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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보덕암 보덕암은 경남 통영시 연화도에 위치한 연화사의 부속건물이다. 보덕암을 가기 위해 구불 구불한 길로 가다보면 절벽에 5층건물의 보덕암이 보인다. 보덕암으로 들어서면 단층건물만 보인다. 법당 뒤쪽에는 보덕암 건립에 대한 내용이 씌어진 비석이 두개 세워져있다. 보덕암에서는 통영팔경 중 하나인 용머리 해안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다. 용머리부터 용꼬리까지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절벽에 자리잡은 보덕암은 바다를 향한 법당이 있다. 연화도 보덕암 동영상
연화도 보덕암 보덕암은 경남 통영시 연화도에 위치한 연화사의 부속건물이다. 보덕암을 가기 위해 구불 구불한 길로 가다보면 절벽에 5층건물의 보덕암이 보인다. 보덕암으로 들어서면 단층건물만 보인다. 법당 뒤쪽에는 보덕암 건립에 대한 내용이 씌어진 비석이 두개 세워져있다. 보덕암에서는 통영팔경 중 하나인 용머리 해안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다. 용머리부터 용꼬리까지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절벽에 자리잡은 보덕암은 바다를 향한 법당이 있다. 연화도 보덕암 동영상
속리산 법주사, 법주사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에 위치한 사찰이다. 커다란 금동미륵불상과 많은 국보들을 보유한 중요한 절이다. 신라 진흥왕14년(553년)에 당나라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의신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2018년6월30일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법주사는 속리산 아래 자리한 유서 깊은 절로 고려시대 법상종의 중심 사찰로 역할을 한 곳이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990년에 새로 만들어진 청동미륵대불이다. 기단까지 합친 전체 높이가 33m이며 사용된 청동이 160여 톤이 넘는 거대한 미륵상이다. 원래 법주사의 중심건물이었던 용화보전이 있던 곳으로 신라시대 진표율사가 세운 미륵장륙상이 천 년간 서 있던 자리라고 한다. 거대한 미륵상은 청동불상 중에서 세계 최대의 높이였..
속리산 법주사, 법주사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에 위치한 사찰이다. 커다란 금동미륵불상과 많은 국보들을 보유한 중요한 절이다. 신라 진흥왕14년(553년)에 당나라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의신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2018년6월30일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법주사는 속리산 아래 자리한 유서 깊은 절로 고려시대 법상종의 중심 사찰로 역할을 한 곳이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990년에 새로 만들어진 청동미륵대불이다. 기단까지 합친 전체 높이가 33m이며 사용된 청동이 160여 톤이 넘는 거대한 미륵상이다. 원래 법주사의 중심건물이었던 용화보전이 있던 곳으로 신라시대 진표율사가 세운 미륵장륙상이 천 년간 서 있던 자리라고 한다. 거대한 미륵상은 청동불상 중에서 세계 최대의 높이였..
용암사 마애이블입상, 용암사는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혜음로 742-28 장지산에 위치한다. 고려시대 1840년에 재건되었고, 전통사찰 제87호이다. 용암사에는 보물 제93호인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이 있다. 거대한 천연 암벽에 2구의 불상을 우람하게 새겼는데, 머리 위에는 돌갓을 얹어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까닭에 신체 비율이 맞지 않아 굉장히 거대한 느낌이 든다. 이런 점에서 불성보다는 세속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지방화된 불상이다. 왼쪽의 둥근 갓을 쓴 원립불은 목이 원통형이고 두송은 가슴앞에서 연꽃을 쥐고 있다. 오른쪽의 4각형 갓을 쓴 방립불은 합장한 손모양이 다를 뿐 신체조각은 왼쪽 불상과 같다. 지방민의 구전에 의하면, 둥근 갓의 불상은 남상, 모난 갓의 불상..
용암사 마애이블입상, 용암사는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혜음로 742-28 장지산에 위치한다. 고려시대 1840년에 재건되었고, 전통사찰 제87호이다. 용암사에는 보물 제93호인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이 있다. 거대한 천연 암벽에 2구의 불상을 우람하게 새겼는데, 머리 위에는 돌갓을 얹어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까닭에 신체 비율이 맞지 않아 굉장히 거대한 느낌이 든다. 이런 점에서 불성보다는 세속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지방화된 불상이다. 왼쪽의 둥근 갓을 쓴 원립불은 목이 원통형이고 두송은 가슴앞에서 연꽃을 쥐고 있다. 오른쪽의 4각형 갓을 쓴 방립불은 합장한 손모양이 다를 뿐 신체조각은 왼쪽 불상과 같다. 지방민의 구전에 의하면, 둥근 갓의 불상은 남상, 모난 갓의 불상..
관촉사 관촉사는 충남 논산시 은진면 관촉리 반야산 에 위치한다.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높이가 18m에 이르는 국내 최대 석불로서 보통 ‘은진미륵’이라고도 한다. 미륵불은 석가모니가 구제하지 못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석가모니가 열반한 후 56억7천만년이 지난 뒤에 나타난다는 부처이다. 절의 역사를 적은 사적비에 의하면 고려 광종 때 반야산에서 큰 돌을 발견하였고, 광종 21년(970년)에 혜명대사가 석공 100명과 공사를 시작하여 37년이 지난 1006년에 불상을 완성했지만 너무 커서 세우지 못하고 있다가 두명의 동자가 강가에서 흙장난 하는 모습을 보고 불상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불상의 모습은 머리와 손을 강조한 표현 양식으로 인해 자비로운 보살이라기 보다 토속적인 신의 모습을 보는듯 위압..
관촉사 관촉사는 충남 논산시 은진면 관촉리 반야산 에 위치한다.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높이가 18m에 이르는 국내 최대 석불로서 보통 ‘은진미륵’이라고도 한다. 미륵불은 석가모니가 구제하지 못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석가모니가 열반한 후 56억7천만년이 지난 뒤에 나타난다는 부처이다. 절의 역사를 적은 사적비에 의하면 고려 광종 때 반야산에서 큰 돌을 발견하였고, 광종 21년(970년)에 혜명대사가 석공 100명과 공사를 시작하여 37년이 지난 1006년에 불상을 완성했지만 너무 커서 세우지 못하고 있다가 두명의 동자가 강가에서 흙장난 하는 모습을 보고 불상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불상의 모습은 머리와 손을 강조한 표현 양식으로 인해 자비로운 보살이라기 보다 토속적인 신의 모습을 보는듯 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