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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내여행/서울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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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문자적,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10월9일 개관하였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한글 자료를 조사,수집, 연구하고 한글의 문화적 다양성과 미래가치를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과 공감을 지향하는 한글 교육으로서의 한글문화를 꽃피우는 곳이고, 한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시공간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게 체험하고, 외국인들도 한글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한글문화의 놀이터이다.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를 형상화한 국립항공박물관이다. 대한민국의 항공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김포공항에 건립했다고 한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 독립운동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항공 역사부터 현재 항공산업의 위상, 그리고 미래의 첨단 기술이 불러올 생활의 변화까지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지만,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월요일에 개관하고 그 다음날 휴관한다. 항공역사관, 항공산업관, 항공생활관을 관람할 수 있고, 블랙이글스 탑승체험, 조종. 관제체험, 기내훈련체험, 어린이공항체험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다. 전시관람은 무료이지만, 체험..
광화문광장 재개장. 도심속 공원인 광화문광장이 녹지 가득한 공원으로 개장했다.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지 1년 9개월만에 2022.8.6일 오전 11시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 도시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도록 ‘공원 같은 광장’을 만들기로 기획하고 원래의 광화문광장보다 2배 커지고 나무도 5천그루 식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과 행사를 열 수 있는 ‘놀이마당’도 만들었다. 청계천 방면 광장 초입에는 ‘광화문 계단’ 에도 녹지와 휴식 공간도 마련되었다. 세종로공원 앞에는 ‘역사물길’이 세종문화회관 앞에는 77개의 물줄기로 이뤄진 40m길이의 ‘터널분수’도 조성되었다. 세종문화회관 앞쪽에는 콘크리트 경사벽 53m길이의 ‘미디어 월’ 이 만들어졌다. 세종이야기 출입구에는 ‘미디어 글라스’가 밤마다 다양한 미디..
청와대 내부공개. 청와대는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라는 이름으로 2022년5월10일부터 개방 되었다. 초대 대통령의 관저였던 경무대가 제4대 윤보선 전 대통령 시절부터 ‘청와대’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대통령의 관저로 이용되어 오다가 이번에 20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면서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비롯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지원과 상춘재까지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와대의 완전한 개방으로 광화문에서부터 북악산까지 이어지는 길은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청와대는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이고, 북악산을 배경으로 시청과 종로, 을지로 등 도심 사무실 밀집지역의 북쪽에 있다. A코스는 영빈문에서 출발, B코스는 정문 출발, C코스는 춘추문에서 출발하는 관람 코스가 있다...
서울 봉은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는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도심 속 천년 고찰이고, 대한불교 조계종 직영 사찰이다. 봉은사는 도심 속 숲으로 이루어져있고 코엑스몰과 가까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절이다. 사찰 입구에 일주문은 봉은사를 떠나 35년간 양평 사나사, 오봉산 석굴암을 거쳐서 2020년5월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봉은사를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천왕상은 동서남북의 네방향에서 불법과 사찰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높이 5m로 2020년4월 새로 조성됐다. 서울 봉은사 사천왕상이 국내 사찰중 가장 크고 정교한것 같다. 판전의 현판은 추사 김정희의 마지막 작품이다. 서울 봉은사는 역사가 깊어서 보물과, 문화재가 많이 있는 사찰이다. 서울 강남에 위치하면서도 봉은사 ..
2022 연등행렬. 연등회는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처님오신날 축하 연등행렬이 3년 만에 재개되었다. 4월 30일 오후 7~9시 서울 흥인지문 – 종로 – 조계사 구간의 도로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주최로 연등 행렬을 했다. 4월5일 봉축 점등식을 시작으로 4월18일~5월11일까지 청계천, 조계사, 봉은사에서 전통등 전시회를 한다. 올해는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의 일환으로 4월30일 오후 4시30분에 어울림마당을 시작으로 7시부터 연등행렬, 오후 9시에서 10시30분까지 회향한마당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연등행렬이라서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소망을 담아 개..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벚꽃과 석촌호수 둘레길을 걸어보는 코스이다. 올해도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벚꽃이 피어있는 석촌호수를 한바퀴 돌면 봄맞이 하는 기분은 그 나름대로의 축제이다. 해마다 4월이면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즐기 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휘날리는 벚꽃을 온몸으로 맞으며 노천 공연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을 보며 석촌호수 산책길을 걸어보는 재미는 해마다 봄맞이 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석촌호수벚꽃길
여의도벚꽃길. 2022 여의도 벚꽃길 제한적 개방을 한다, 4.9 ~4.17일까지 차량 통제하고 도보길만 개방한다. 그동안 코로나19때문에 벚꽃축제를 못하다가 올해는 축제는 아니지만, 여의도 봄꽃길을 개방한다. 영등포여의도 벚꽃축제는 2005년부터 매년 4월 국회 둘레길을 따라 열리는 봄맞이 벚꽃축제로 유명하다. 올해는 3년만에 제한적 개방이라 더 반갑다. 코로나로 지친 많은 인파가 잠시나마 힐링을 하기 위해 봄맞이 벚꽃 축제에 나왔다. 올해도 휘날리는 벚꽃비를 맞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여의도 벚꽃축제에 가족들과 나와도 좋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걸어보면 좋을듯 하다. 여의도벚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