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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터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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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30 Turkey travel 30 1 카파도키아 1 Cappadocia 2 파묵칼레 2 Pamukkale 3 성소피아성당 3 Sophia Cathedral 4 블루모스크 4 Blue Mosque 5 톱카프궁전 5 Topkapi Palace 6 파샤바계곡 6 Pasha Valley 7 트로이목마 7 Trojans 8 셀수스도서관 8 Cellus Library 9 괴뢰메박물관 9 Goreme Museum 10 데린쿠유지하도시 10 Derinkuyu Underground City 11 그랜드바자르 11 Grand Bazar 12 돌마바체궁전 12 Dolmabache Palace 13 에페소유적지 13 Epheso Site 14 보스포러스해협 14 Bosphorus Strait 15 하드리아누스문 1..
톱카프 궁전 이슬람 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는 톱카프 궁전은 1453년 오스만제국의 메흐메드가 건설을 시작해 1467년 메흐메드 2세 때 완공되었다.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보스포루스 해협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평지에 위치한다. 톱카프는 ‘대포 문’을 뜻하는데 과거 해협 쪽에 대포가 놓여 있던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오스만제국 때 세워진 톱카프 궁전은 단순한 왕족의 거처가 아니라 술탄과 중신들이 회의를 열어 국가 정치를 논하던 장소였다. 당시 궁전에 거주하는 시종과 군사, 관료의 수만 5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궁전 내부는 정원 4개와 부속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400여 년 동안 계속된 증·개축으로 오스만 건축 양식의 변화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제1정원이 가장 넓고 내부로 들어갈수록 ..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 터키 중부 네브셰히르주(州) 카파도키아 지역 데린쿠유 행정구에 있는 지하도시. 깊이 85m까지 내려가는 지하 8층 규모의 거대한 지하도시이다. 네브셰히르와 니데(Niğde) 사이에 난 도로상에 있으며 주도(州都)인 네브셰히르에서 29km 떨어져 있다. 터키에 많은 지하도시 중에서 가장 큰 곳으로, BC 8~7세기에 프리지아인(人)이 처음으로 세웠으며 당시에는 커다란 돌문으로 안쪽에서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로마제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온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숨어들었으며 7세기부터는 이슬람교인들로부터의 박해를 피하는 데 사용하는 등 주로 종교적인 이유로 은신하려는 사람들이 살았다. 이곳에서 발견되는 거주지 유적은 모두 AD 5~10세기의 ..
괴뢰메 박물관 카파도키아 지방은 약 300만년 전 격렬한 화산 폭발과 엄청난 지진 활동이 일어난 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진행된 풍화작용 때문이라고 한다. 땅속에서 솟아나온 화산재는 잿빛의 응회암으로 굳어지고 다시 오랜 세월 동안 풍화작용을 거치며 오늘날과 같은 신묘한 모습을 이루게 됐다. 그중 괴뢰메는 자그마한 마을인데 괴뢰메 계곡에 있는 야외박물관은 버섯 모양의 집들과 이를 이용한 기독교인들의 석굴교회를 볼 수 있다. 괴뢰메 박물관 동영상
안탈리아구시가지 터키 안탈리아시의 구시가지는 하드리아누스문을 통해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옛 그리스 마을과 새 로마인 마을을 구분 짓는 문이다.그 문을 통해 들어가면 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옛날의 전통 가옥들이 지금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으로 꾸며놓고 관광객들이 숙박이나 휴양을 하는곳으로 바뀌었다. 안탈리아는 페르가몬이라고 하는 가문의 5째아들 안탈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어서 그의 이름을 따서 안탈리아라고 한다. 안탈리아구시가지 동영상
카파도키아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지명. 카파도키아는 로마의 동맹국이었으나 차차 속국, 속주로 독립성을 잃어갔다. BC 6세기의 문헌에 의하면 당시 카파도키아는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았고, 조로아스터교가 널리 퍼져 있었다. 카파도키아는 BC 190년 로마가 마그네시아에서 승리를 거둘 때까지는 셀레우스 왕조의 세력권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 이후는 로마에 충성을 바쳤으며 11세기까지 동로마제국의 보루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실크로드의 중간거점으로 동서문명의 융합을 도모했던 대상들의 교역로로 크게 융성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 형성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로마시대 이래 탄압을 피하여 그리스도 교인들이 이곳에 몰려와 살았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아직도 수천 개의 기암에 굴을 뚫어 만든 카파..
원형대극장 에페소의 원형 대극장은 아시아 최대의 그리스-로마형 극장이다. 돌로 만들어진 야외극장으로 연극과 같은 공연 혹은 시민회의 등이 열린 곳이다. 약 25,00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야외 극장처럼 산기슭의 경사와 높이를 이용해 3단 구조로 되어있고 반원형으로 지어졌다. 각 단은 22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건축 초기에는 공연을 위한 곳으로만 이용되었지만 이후 로마제국의 유행(?)에 따라 검투사 혹은 맹수와의 결투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한다. 또한 기독교적으로는 사도 바울이 선교 중에 이곳에서 수난을 받았다고 한다. 원형대극장 동영상
성소피아 성당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걸작인 성당. 이곳이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교의 대성당으로 지어졌고, 터키 지배 때에는 이슬람의 모스크가 되었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인다. 콘스탄티누스 대제(大帝)가 ‘성스러운 예지(叡智)’(하기아 소피아)에 바친 구당(舊堂)(325) 대신에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새로운 구상으로 재건되었다. 안 길이 81m, 너비 70m의 광대한 3랑(廊) 바실리카 플랜과, 지름 약 33m의 거대한 원개(圓蓋)를 교묘히 조합시킨 절충적인 원개 바실리카식 성당이다. 본당(nave) 중앙에 4개의 대지주를 세우고 그 위에 대형 아치와 펜덴티브 구법(構法)에 의한 대원개를 덮고 있다. 동서의 긴 방향으로 가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