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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15 1. 제임스본드섬 2. 마야베이 3. 빠통 4. 코까이섬 5. 팡아만 6. 피피섬 7. 오키드리조트 8. 스노쿨링 9. 푸켓전망대 10. 왓찰롱사원 11. 코끼리트레킹 12. 에메랄드사원 13. 파타야 14. 차오프라야강 15. 코끼리쇼 태국여행 15 동영상

태국 코끼리트레킹 코끼리 학교 에서 우수한 코끼리들만이 쇼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공부 못한 코끼리들은 밀림에서 나무를 운반하는 일을 한다나... 인간이나 코끼리나 먹고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야 하나.. 코끼리쇼 끝나고 나서 얻어먹는 바나나.. 이 바나나 맛을 니들이 알아? (참.. 먹고살기 힘들다..ㅡ.ㅡ.;;) 코끼리트레킹 동영상

코까이섬 태국어로 코는 섬을 의미하고 까이는 닭을 의미한다고 한다. 섬이 닭의 형상을 하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섬은 개인섬 이어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20바트를 내야한다. 해변의 자리세는 하나에 100바트, 두개에 150바트에 빌릴 수 있다. 뒷쪽에 맑은 해변이 있어 아름다운 열대어를 볼 수 도 있고,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멋있는 곳이다. 코까이섬 동영상

푸켓 오키드리조트 카론 해변에 위치해 있는 오키드리조트는 3개의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에서 방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방들도 있고, 어린이 풀에는 워터 슬라이드와 파도 풀 등이 설치되어있다. 레스토랑이 도로에 가깝게 붙어있고 오픈되어 있어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을때 참새와 이름모를 새들이 날아 들어와 종종 걸어다니고 있어서 어디 식물원에 소풍나와 밥을 먹는것처럼 재밌었다. 호텔 정원은 각종 열대 식물들과 꽃들이 피어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수영하다가 정원 산책도 할 수 있고 책도 읽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푸켓 오키드리조트 동영상

빠통 비치 푸껫을 대표하는 해변이자 가장 번화한 곳이다. 푸껫 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고 공항에서 차로 40분 소요된다. 거리의 규모는 푸껫 타운이 가장 크지만 해변을 중심으로 여행자를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이 들어선 빠통 비치가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푸껫 인근의 작은 섬으로 들어가기 전, 이국적이고 활기찬 휴양지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잠시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빠통 비치는 해가 지고 나면 더 많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하는 푸껫의 야간 명소다. 다른 해변에 위치한 리조트 이용객들도 밤에는 시끌벅적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포장마차가 즐비한 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보거나 노점에서 물건을 흥정해 구입하는 재미도 느껴 볼 수 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들어오는 ..

왓찰롱 사원 태국 푸껫의 29개 불교 사원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며 현지인들이 가장 아끼는 곳으로, 1876년 주석광산 광부들이 반란 때 상처 입은 광부들을 자신들의 의학적 지식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루앙 포 참, 루앙 포 차웅 등 스님을 모시는 사원이다. 푸껫에 있는 29개의 불교사원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며 현지인들이 가장 아끼는 사원으로 태국의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것이다. 사원은 푸껫타운에서 찰롱베이 방향으로 5km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라마 5세의 통치 기간중인 1876년 주석광산에서 일하던 중국인 노동자들이 광산주들의 무리한 노동력 착취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을 때 상처 입은 광부들의 치료에 도움을 준 루앙 포 참을 비롯하여 후에 절을 세운 루앙 포 차웅, 루앙 포 글루암 세 명의..

마야베이 영화 "더비치"의 주요 무대였던 마야 베이는 비치의 모래가 하얀색을 띠며 이것이 모두 산호가루로 이뤄져 있고 스노쿨링으로 각광을 받는 곳 중의 하나이다. 마야베이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마야베이에서 스노클링도 하고, 확트인 에메랄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확 트이는것 같다. 마야베이 동영상

제임스본드섬 태국의 해상국립공원 팡야만(Phang Nga Bay)에 있는 섬. 로저 무어 주연의 007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의 야외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태국사람들은 타푸섬(Tapu Island) 또는 네일섬(Nail Island)이라고 불렀는데, 1976년 무렵 제임스본드섬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높이가 약 20m 정도의 규모여서 섬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바위에 가깝다. 형태는 밑부분이 좁고 윗부분이 넓어 옥수수 모양처럼 생겼으며, 섬의 아랫부분에는 태국왕족들의 서명이 적혀 있는 명판과 유명한 말레이 시인의 싯구가 새겨져 있다. 해마다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며, 섬 앞의 해변에는 장신구 등을 파는 기념품 가게가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