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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꼭 가봐야할 장소 Top50 중 9위 울릉도 해안도로 아름다운섬 울릉 울릉 울릉도에 갔었다. 해안선을 따라 곡예하듯 달리는 드라이브, 섬에 있는 산 치고는 높은 산인 성인봉. (너무 더워서 대머리 되는줄 알았네..) 독도도 갔다가 입도는 못하고 그냥 독도 주변만 두..
경남 거창 삼천포.. 삼천포항 에서 유람선으로 삼천포 대교도 보고, 바닷바람을 쐬고 유람선에서 내려 커다란 와불이 유명한 백천사 라고 하는 절에 갔다. 백천사는 경남 사천 와룡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서, 아직도 계속 짓고 있는 절인데, 세계최대의 와불이 있고 와불 안에 법당이 있는 ..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꼭 가봐야할 장소 Top50 중 14위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 하기위한 마음다짐을 하기위해 떠난 지리산 천왕봉 언제 다 올라가나.... 새벽에 정상을 향해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새벽 4시30분에 세수도 못하고 올라갔다. 벌써 사람들이 올라와서 해돋이를 기다리고 있었..
소매물도는 남해에 있는 섬인데 통영에서 배타고 1시간정도 들어가면 있는섬이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777&docId=948524&mobile&categoryId=1900
비금도와 또다른섬을 연결하는 다리 요즘은 웬만한 섬은 거의 다 다리로 연결된다.. 비금도는 우리나라 소금(천일염)의 최초 원산지로서, 예전에는 소금을 만들어 팔아서 부자 섬이었다고 한다. 비금도라는 말은 돈이 날아다니는 섬이라는 뜻.. 금도 해수욕장은 대여섯개가 되는데 모두 ..
높이는 632m이다. 북한산(北漢山)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다. 1968년 건설부 고시 제34호에 따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예로부터 개성의 ..
한국-스위스 전이 열리는 전날(?) 새벽에 하는 경기라서 한국은 그 전날부터 가서 밤을 새우면서 응원을 한다. 월드컵 폐인들... 근데.. 내가 그 월드컵 폐인이 되다니..허걱.. 언제 이렇게 모여서 응원하는거 보겠나고 가서 사진이나 찍고오자고 해서 저녁을 먹고 7시 30분쯤 집을 나서 지하철을 타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리는데 벌써 많은 인파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길엔 옷, 악마뿔, 태극기, 반짝이는 태극기 귀걸이 등등.. 을 파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나도 악마뿔을 하나 사고, 얼굴에 타투도 하고..ㅋㅋ 들어가서 보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밤 1시부터 3시까지 가수들이 나와서 공연도 하고, 밤을 꼬박 새는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번쯤은 이렇게 해보는것도 재밌는것 같다.. 이겼다면 더 좋았을..
외도는 거제도 옆에 있는 작은 섬이다. 그 섬은 30여년전 이창호 라는 사람이 낚시 갔다가 풍랑을 만나 그섬에 며칠 머무르게 된것을 인연으로 그 섬을 사서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섬이다. 얼핏보면 한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외국의 해변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이국적인 모습의 외도해상농원이다. 30여년동안 그 부부가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 놓은곳.. 인공적으로 꾸며놓은곳인데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너무 이쁜 정원 같은 섬.. 전부터 벼르다가 이번주 토요일에 가려고 하는데 장마철이어서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그냥 갔다왔다. 다행히 비는 오지않고 화창한 날씨여서 한번 갔다오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한국에 오면 한번 가볼만 한 곳이다. 이곳 외도에서 겨울연가 마지막 회 촬영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