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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 터키 중부 네브셰히르주(州) 카파도키아 지역 데린쿠유 행정구에 있는 지하도시. 깊이 85m까지 내려가는 지하 8층 규모의 거대한 지하도시이다. 네브셰히르와 니데(Niğde) 사이에 난 도로상에 있으며 주도(州都)인 네브셰히르에서 29km 떨어져 있다. 터키에 많은 지하도시 중에서 가장 큰 곳으로, BC 8~7세기에 프리지아인(人)이 처음으로 세웠으며 당시에는 커다란 돌문으로 안쪽에서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로마제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온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숨어들었으며 7세기부터는 이슬람교인들로부터의 박해를 피하는 데 사용하는 등 주로 종교적인 이유로 은신하려는 사람들이 살았다. 이곳에서 발견되는 거주지 유적은 모두 AD 5~10세기의 ..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 터키 중부 네브셰히르주(州) 카파도키아 지역 데린쿠유 행정구에 있는 지하도시. 깊이 85m까지 내려가는 지하 8층 규모의 거대한 지하도시이다. 네브셰히르와 니데(Niğde) 사이에 난 도로상에 있으며 주도(州都)인 네브셰히르에서 29km 떨어져 있다. 터키에 많은 지하도시 중에서 가장 큰 곳으로, BC 8~7세기에 프리지아인(人)이 처음으로 세웠으며 당시에는 커다란 돌문으로 안쪽에서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로마제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온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숨어들었으며 7세기부터는 이슬람교인들로부터의 박해를 피하는 데 사용하는 등 주로 종교적인 이유로 은신하려는 사람들이 살았다. 이곳에서 발견되는 거주지 유적은 모두 AD 5~10세기의 ..
괴뢰메 박물관 카파도키아 지방은 약 300만년 전 격렬한 화산 폭발과 엄청난 지진 활동이 일어난 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진행된 풍화작용 때문이라고 한다. 땅속에서 솟아나온 화산재는 잿빛의 응회암으로 굳어지고 다시 오랜 세월 동안 풍화작용을 거치며 오늘날과 같은 신묘한 모습을 이루게 됐다. 그중 괴뢰메는 자그마한 마을인데 괴뢰메 계곡에 있는 야외박물관은 버섯 모양의 집들과 이를 이용한 기독교인들의 석굴교회를 볼 수 있다. 괴뢰메 박물관 동영상
괴뢰메 박물관 카파도키아 지방은 약 300만년 전 격렬한 화산 폭발과 엄청난 지진 활동이 일어난 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진행된 풍화작용 때문이라고 한다. 땅속에서 솟아나온 화산재는 잿빛의 응회암으로 굳어지고 다시 오랜 세월 동안 풍화작용을 거치며 오늘날과 같은 신묘한 모습을 이루게 됐다. 그중 괴뢰메는 자그마한 마을인데 괴뢰메 계곡에 있는 야외박물관은 버섯 모양의 집들과 이를 이용한 기독교인들의 석굴교회를 볼 수 있다. 괴뢰메 박물관 동영상
안탈리아구시가지 터키 안탈리아시의 구시가지는 하드리아누스문을 통해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옛 그리스 마을과 새 로마인 마을을 구분 짓는 문이다.그 문을 통해 들어가면 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옛날의 전통 가옥들이 지금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으로 꾸며놓고 관광객들이 숙박이나 휴양을 하는곳으로 바뀌었다. 안탈리아는 페르가몬이라고 하는 가문의 5째아들 안탈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어서 그의 이름을 따서 안탈리아라고 한다. 안탈리아구시가지 동영상
안탈리아구시가지 터키 안탈리아시의 구시가지는 하드리아누스문을 통해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옛 그리스 마을과 새 로마인 마을을 구분 짓는 문이다. 그 문을 통해 들어가면 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옛날의 전통 가옥들이 지금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으로 꾸며놓고 관광객들이 숙박이나 휴양을 하는곳으로 바뀌었다. 안탈리아는 페르가몬이라고 하는 가문의 5째아들 안탈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어서 그의 이름을 따서 안탈리아라고 한다. 안탈리아구시가지 동영상
원형대극장 에페소의 원형 대극장은 아시아 최대의 그리스-로마형 극장이다. 돌로 만들어진 야외극장으로 연극과 같은 공연 혹은 시민회의 등이 열린 곳이다. 약 25,00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야외 극장처럼 산기슭의 경사와 높이를 이용해 3단 구조로 되어있고 반원형으로 지어졌다. 각 단은 22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건축 초기에는 공연을 위한 곳으로만 이용되었지만 이후 로마제국의 유행(?)에 따라 검투사 혹은 맹수와의 결투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한다. 또한 기독교적으로는 사도 바울이 선교 중에 이곳에서 수난을 받았다고 한다. 원형대극장 동영상
성소피아 성당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걸작인 성당. 이곳이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교의 대성당으로 지어졌고, 터키 지배 때에는 이슬람의 모스크가 되었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인다. 콘스탄티누스 대제(大帝)가 ‘성스러운 예지(叡智)’(하기아 소피아)에 바친 구당(舊堂)(325) 대신에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새로운 구상으로 재건되었다. 안 길이 81m, 너비 70m의 광대한 3랑(廊) 바실리카 플랜과, 지름 약 33m의 거대한 원개(圓蓋)를 교묘히 조합시킨 절충적인 원개 바실리카식 성당이다. 본당(nave) 중앙에 4개의 대지주를 세우고 그 위에 대형 아치와 펜덴티브 구법(構法)에 의한 대원개를 덮고 있다. 동서의 긴 방향으로 가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