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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령왕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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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충남 부여에 위치한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제13호로 웅진시기(475~538년)의 백제왕릉군으로 7기의 고분이 정비되어 있다. 1~5호분은 굴모양의 돌로 쌓은 무덤(석실분)이고, 무령왕릉과 6호분은 터널형 벽돌로 쌓은 무덤(전축분)이다. 특히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발굴되었고, 축조시기(525년)가 확인되며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가와의 교류를 알 수 있다. 송산리 고분군 중 무령왕릉은 백제25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1971년 배수로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이는 피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의 유일한 왕릉으로 1,500년 전의 화려하고 세련된 미의식과 수준 높은 공예 기술을 통해 찬란한 백제문화를 엿볼 수 있다. 원래는 바깥쪽에 무령왕릉의 모형을 만..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충남 부여에 위치한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제13호로 웅진시기(475~538년)의 백제왕릉군으로 7기의 고분이 정비되어 있다.1~5호분은 굴모양의 돌로 쌓은 무덤(석실분)이고, 무령왕릉과 6호분은 터널형 벽돌로 쌓은 무덤(전축분)이다.특히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발굴되었고, 축조시기(525년)가 확인되며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가와의 교류를 알 수 있다.송산리 고분군 중 무령왕릉은 백제25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1971년 배수로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이는 피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의 유일한 왕릉으로 1,500년 전의 화려하고 세련된 미의식과 수준 높은 공예 기술을 통해 찬란한 백제문화를 엿볼 수 있다.원래는 바깥쪽에 무령왕릉의 모형을 만들어 놓았..
공주금학동고분군 월성산(月城山) 서쪽 능선 남향 경사면, 물안주(無雁州)로 불리는 지역에 있다. 총 43기이며 면적은 1만 1,051㎡이다. 이곳에서 일제강점기에 6기의 굴식 돌방무덤을 발견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활모양 돌방무덤 1기, 1989년에는 공주터널 건설공사 때 굴식 돌방무덤 2기를 수습, 조사하였다. 2000년 발굴조사 때는 굴식 돌방무덤 21기, 앞트기식 돌덧널무덤[石槨墳] 2기, 수혈식 돌덧널무덤 3기, 돌널 독무덤[甕棺墓] 3기, 널무덤[土壙墓] 9기, 외곽묘 1기, 수혈유구[竪穴遺構] 3기, 미상유구 1기 등 총 43기의 유구를 발견하였다. 돌덧널무덤은 직사각형 평면에 널길[羨道]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 굴식이며, 천정 구조는 아치식과 터널식으로 되어 있다. 묘광은 고토양층을 깊게..
송산리 제1~4호분 4기의 백제 굴식돌방무덤으로 이미 도굴된 상태에서 공주지역의 백제유적 가운데 1927년 처음으로 조사가 이루어 졌다. 조사 당시에는 5기의 무덤이 자리하고 잇었으나 현재 4기만이 복원되어 있다. 무덤에서는 금과은, 금동으로 만든 껴묻거리가 일부 출토되어 웅진시대 475~538 백제문화 복원이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송상리 5호분 1932년 우연히 발견되어 조사된 굴식돌방무덤이다. 널방은 남북 길이 3.45m 높이까지는 벽면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고 그 위쪽부터는 안으로 기울어지게 쌓은후, 정산부에 판석 1매를 얹어 천장을 돔 현태로 둥굴게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는 목관을 올려놓는 관받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도굴로 인하여 토기 1점과 약간의 장신구, 그리고 관못..
송산리 제1~4호분 4기의 백제 굴식돌방무덤으로 이미 도굴된 상태에서 공주지역의 백제유적 가운데 1927년 처음으로 조사가 이루어 졌다. 조사 당시에는 5기의 무덤이 자리하고 잇었으나 현재 4기만이 복원되어 있다. 무덤에서는 금과은, 금동으로 만든 껴묻거리가 일부 출토되어 웅진시대 475~538 백제문화 복원이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송상리 5호분 1932년 우연히 발견되어 조사된 굴식돌방무덤이다. 널방은 남북 길이 3.45m 높이까지는 벽면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고 그 위쪽부터는 안으로 기울어지게 쌓은후, 정산부에 판석 1매를 얹어 천장을 돔 현태로 둥굴게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는 목관을 올려놓는 관받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도굴로 인하여 토기 1점과 약간의 장신구, 그리고 관못..
송산리고분군과 무령왕릉을 둘러보고 다시 국립공주박물관 주차장으로 가다가 정지산유적지 이정표를보고 얼만큼 가야할지도 모르지만 정지산 유적지로 발거름을 돌렸다. 정지산유적 안내판에 의하면 정지산유적은 백제시대의 국가적 차원의 제의시설로 추정된다고 한다. 무령왕비의 시신이 사후 무령왕릉에 안치되기까지 2~3여 년간 시신이 수습되어 보관된 곳일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한다. 특히나 건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초석이 없는 건물로 제작되어 영구적인 목적으로 만든것이 아니라는 점과 유적지내의 대벽건물지에서는 얼음을 보관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은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한다. 유적지 내에서는 국가의 중요시설에만 사용된 8잎의 연꽃잎이 새겨진 수막새가 발견되었고, 이외에 화려한 장식이 부착된 장고형 그릇받침 등 국가..
국립공주박물관을 관람할 때도 무령왕릉에 관한것이 가장 많았던것 같고 송산리 고분군을 둘러보아도 무령왕릉이 대표적인 왕릉으로 소개 된다. 공주에 내려오기전에는 무령왕에 대하여 잘 몰랐는데 이번에 백제시대에 무령왕의 큰업적과 출토된 유물이 108종에 4,600점이고 그중 국보로 지정된 것이 17점이라는데 놀랐으며, 이제 공주하면 백제, 백제하면 무령왕이 연상된다. 백제를 잘 알기위해서는 국립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을 반듯이 보아야 할것 같다. ※ 츨처 : http://tour.gongju.go.kr/tour/sub01_01_08.do
국립공주박물관을 관람할 때도 무령왕릉에 관한것이 가장 많았던것 같고 송산리 고분군을 둘러보아도 무령왕릉이 대표적인 왕릉으로 소개 된다. 공주에 내려오기전에는 무령왕에 대하여 잘 몰랐는데 이번에 백제시대에 무령왕의 큰업적과 출토된 유물이 108종에 4,600점이고 그중 국보로 지정된 것이 17점이라는데 놀랐으며, 이제 공주하면 백제, 백제하면 무령왕이 연상된다. 백제를 잘 알기위해서는 국립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을 반듯이 보아야 할것 같다. 무령왕릉 동영상 무령왕릉 내부 무령왕 흉상 무령왕릉 내부 무령왕릉 내부 무령왕릉 안내 팜를렛에의하면 고리자루칼은 왕의 왼손 위치에서 발견되었는데, 자루의 끝 장식에는 두마리의 용이 엇갈려 감겨있고 고리안에는 혀를 내민 한마리의 용머리를 표현하였다. 자루 위,아래로는 거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