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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메트로미술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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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타가든(Water Garden) 어둠이 내려앉은 물의 정원에서 빛이 된 내가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나의 한걸음 한걸음과 꽃을 만지는 손길은 싱그러운 에너지를 정원에 전파해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트래킹 센싱 시스템(Tracking Sensing System)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이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가서 관람가능하고 무료로 볼수있다. 9개의 테마를 약 40분에 걸쳐 감상할 수 있다. 워타가든(Water Garden)
소리의 풍경(Sound Journeys) 자연 환경의 생성과 변화, 소멸의 과정을 소리와 시각적인 메타포(물)로 표현한 작품으로,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 ‘CLAUDE(조순)’과 ‘장영규 감독’이 참여했다. 자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다가 점차 ‘물체’를 ‘물성’으로 변화시켜 시각정보를 허물어 소리에 집중하게 한다. ‘내면의 비움’을 실천하기 위해 ‘깨끗하게 씻어내다’, ‘흘려 보내다’등을 연상시키는 ‘물’의 물성을 메타포로 활용했다.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되는 음파(3.4Hz델타파)를 활용해 부정적인 감정을 씻어내고 긴장을 이완시키는 하모니를 제작했으며, 레이저 센서를 통한 인터랙티브가 가능하여 관람객과 작품이 일체화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
포레스트(Forest)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신성한 숲에서 자연의 생명력으로 탄생된 신비로운 정령을 만나다. 정령은 숲을 거닐며 치유와 새로이 피어나는 변화의 기운을 선사한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가서 관람가능하고 무료로 볼수있다. 9개의 테마를 약 40분에 걸쳐 감상할 수 있다. 포레스트(Forest)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The Word for World) 감정이 담긴 언어는 누군가를 살리고 치유한다. 우리 삶에 정녕 필요한 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감정을 담아낸 타이포그라피와 입체감을 주는 아나몰픽 연출을 통해 아름다운 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중 이정화 서예가’가 타이포그라피 제작에, 이날치 밴드의 리더 ‘장영규 감독’이 사운드 제작에 참여했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가서 관람가능하고 무료로 볼수있다. 9개의 테마를 약 40분에 걸쳐 감상할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다시 태어나다 (Born Again) ‘시간의 풍경’속 동양의 자연관을 담은 누각으로부터 출발하여, 오늘날 한강 밤섬의 인공정원에 이르기까지 바라본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하늘은 변함없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 변함없는 하늘에서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생겨나는 것들의 변화무상함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했다. 한강 밤섬의 실시간 기상데이터(온도, 습도, 풍속)를 우주의 색감, 속도감 등으로 이미지화하여 표현했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가서 관람가능하고 무료로 볼수있다. 9개의 테마를 약 40분에 걸쳐 감상할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인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출발한다. 풍경은 조선중기 1637년에 고산 운선도가 세운 완도군 보길도의 세연정으로 이어져 약 950여 년간의 시간 속에서 자연과 인공물의 조화를 추구한 한국 정원의 철학을 보여준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가서 관람가능하고 무료로 볼수있다. 약 40분간 여러가지의 테마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