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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The Word for World), 광화원 메트로미술관, 서울여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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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The Word for World), 광화원 메트로미술관, 서울여행

Korea Tour TV 2023. 3. 1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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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말들(The Word for World)
감정이 담긴 언어는 누군가를 살리고 치유한다.
우리 삶에 정녕 필요한 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감정을 담아낸 타이포그라피와 입체감을 주는 아나몰픽 연출을 통해 아름다운 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중 이정화 서예가’가 타이포그라피 제작에, 
이날치 밴드의 리더 ‘장영규 감독’이 사운드 제작에 참여했다.

광화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가서 관람가능하고 
무료로 볼수있다.
9개의 테마를 약 40분에 걸쳐 감상할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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