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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라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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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바라로 101번길46에 위치한 섬으로 마라해양도립공원이다.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된다. 마라도는 위에서 보면 고구마 형태를 띠고 있으며, 등대가 있는 동쪽이 해풍의 영향으로 바위 절벽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평하다. 섬에서 가장 높은 곳은 등대가 있는 곳으로 해발 약 39m이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으며 섬 중앙에서 서쪽 기슭에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나, 관광객이 늘어나면 식당이나 민박을 겸하는 주민들이 많다. 푸르른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이 서있으며,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한 마라도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다. ..

마라도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면적 약 9만평, 최장 길이 약 1.3km, 모슬포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위치한다. 운진항과 모슬포항 두 군데에서 갈 수 있다. 배를 타고 30분정도 소요되는데, 정기여객선과 관광유람선이 하루 수차례씩 왕복 운항하고 있다. 마라도는 위에서 보면 고구마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룬다. 등대가 있는 가장 높은 곳이 약 해발39m다. 서쪽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으며 섬 중앙에서 서쪽 기슭에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한 마라도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태양광..
마라도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면적 약 9만평, 최장 길이 약 1.3km, 모슬포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위치한다.운진항과 모슬포항 두 군데에서 갈 수 있다.배를 타고 30분정도 소요되는데, 정기여객선과 관광유람선이 하루 수차례씩 왕복 운항하고 있다. 마라도는 위에서 보면 고구마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룬다.등대가 있는 가장 높은 곳이 약 해발39m다. 서쪽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으며 섬 중앙에서 서쪽 기슭에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한 마라도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등대 주변으로는 태양광발전시설과 전..

마라도 잠수함은 마라도해양 군립공원 해저경관을 보는것으로, 잠수함의 유리창을 통해 다양한 물고기와 울긋불긋한 산호와, 스쿠버다이버가 수백마리의 물고기와 놀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라도 잠수함 동영상
마라도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다. 고구마 모양의 섬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30여가구 80여 명의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1883년에 3세대가 이주하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산림이 울창하였는데, 농사를 짓기 위해 울창하던 산림에 불을 놓는 바람에 여태까지 뱀과 개구리가 살지 않는섬으로도 유명하다. 마라도에서 잠수함도 타고왔다. 마라도 동영상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다. 고구마 모양의 섬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30여가구 80여 명의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1883년에 3세대가 이주하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산림이 울창하였는데, ..
마라도 잠수함은 마라도해양 군립공원 해저경관을 보는것으로, 잠수함의 유리창을 통해 다양한 물고기와 울긋불긋한 산호와, 스쿠버다이버가 수백마리의 물고기와 놀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jejusubmarine.com/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다. 고구마 모양의 섬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30여가구 80여 명의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1883년에 3세대가 이주하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산림이 울창하였는데, 농사를 짓기 위해 울창하던 산림에 불을 놓는 바람에 여태까지 뱀과 개구리가 살지 않는섬으로도 유명하다. 마라도 잠수함도 타고왔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777&docId=948688&mobile&categoryId=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