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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경복궁수문장교대의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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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무는 북춤의 일종으로 삼면에 각각 다섯개씩 걸린 북을 현란하고 경쾌하게 두드리며 다양한 가락과 강약의 변화를 통해 한국적인 흥을 느끼게 해주는 무용이다. 자료제공 : 수문장임명의식행사 사회자 오고무 공연 동영상 ※ 츨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40&docId=566184&mobile&categoryId=1640

수문장임명의식 축하공연 검무(劒舞) 칼을 휘두르며 추는 춤. 검기무(劒器舞) 또는 칼춤이라고도 한다. 유래에 대해 ≪동경잡기 東京雜記≫와 ≪증보문헌비고≫의 기록이 모두 신라 소년 황창(黃昌)이 백제에 들어가 칼춤을 추다가 백제의 왕을 죽이고 자기도 죽자, 신라인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그 얼굴을 본떠 가면을 만들어 쓰고 칼춤을 추기 시작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츨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40&docId=566184&mobile&categoryId=1640
수문장임명의식 축하공연 검무(劒舞) 칼을 휘두르며 추는 춤. 검기무(劒器舞) 또는 칼춤이라고도 한다. 유래에 대해 ≪동경잡기 東京雜記≫와 ≪증보문헌비고≫의 기록이 모두 신라 소년 황창(黃昌)이 백제에 들어가 칼춤을 추다가 백제의 왕을 죽이고 자기도 죽자, 신라인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그 얼굴을 본떠 가면을 만들어 쓰고 칼춤을 추기 시작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검무(劒舞) 칼춤 동영상 ※ 츨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40&docId=566184&mobile&categoryId=1640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은 1년에 한번 매년 3월중 행사를 한다. 올해는 3월 24일 오후 2시에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했다. 국왕 역은 탤런트 송용태님이 출연하여 수문장 임명의식 행사를 빛내 주었다. 수문장 임명의식 "국왕께서 친히 수문장을 낙점하다" 행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대고 오타(건고 오타) 대북을 다섯번 치면서 임명의식의 시작을 알린다. 매일 진행되는 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에서는 대고를 3번 친다. 대고를 삼타(초엄)치고 용성문과 협생문에서 좌, 우군 수문장의 지휘로 수문군들이 입장 한다. 대고 삼타(이엄)를 치고 국왕의 권위와 권한을 상징하는 노부의장과 시위군, 그리고 협률랑의 인도로 악원들이 입장 한다. 대고 삼타(삼엄)를 치고 좌통례가 국왕의 입장을 알리고, 국왕이 흥..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은 1년에 한번 매년 3월중 행사를 한다. 올해는 3월 24일 오후 2시에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했다. 국왕 역은 탤런트 송용태님이 출연하여 수문장 임명의식 행사를 빛내 주었다. 수문장 임명의식 "국왕께서 친히 수문장을 낙점하다" 행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대고 오타(건고 오타) 대북을 다섯번 치면서 임명의식의 시작을 알린다.매일 진행되는 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에서는 대고를 3번 친다. 대고를 삼타(초엄)치고 용성문과 협생문에서 좌, 우군 수문장의 지휘로 수문군들이 입장 한다. 대고 삼타(이엄)를 치고 국왕의 권위와 권한을 상징하는 노부의장과 시위군, 그리고 협률랑의 인도로 악원들이 입장 한다. 대고 삼타(삼엄)를 치고 좌통례가 국왕의 입장을 알리고, 국왕이 흥례..

광화문을 파수하는 입직군사들 중 과거에 난잡한 죄를 저질렀거나 부정한 자가 있는지 살피고 병기와 복장, 군호 등을 정검하는 적간(척간)이라는 절차가 있고, 적간을 마치면 수문장은 차복에게 들고있는 탁을 흔들며 파수군들에게 군령을 전달하게 되는데, 탁은 령이라고도 하는 작은 종으로 조선시대 군사들에게 군령을 전달하거나, 도적을 쫓기 위해 사용 했다 한다. 적간은 척간이라고도 부르는데, [경국대전] 의 "병전 - 검열" 부분에 등장하는 단어라 한다. 광화문 파수의식은 출연진들이 수문군이 아니라 파수군으로 명명되는 차이점이 있다. 탁(작은종)을 치는 점도 다르다. 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은 광화문 파수의식보다 많은 행사요원들이 동원되고, 흥례문 앞 넓은 마당에서 사열을 하고 광화문을 통과해 광화문 앞에서 수문장 ..
광화문 파수의식에서는 광화문을 파수하는 입직군사들 중 과거에 난잡한 죄를 저질렀거나 부정한 자가 있는지 살피고 병기와 복장, 군호 등을 정검하는 적간(척간)이라는 절차가 있고, 적간을 마치면 수문장은 차복에게 들고있는 탁을 흔들며 파수군들에게 군령을 전달하게 되는데,탁은 령이라고도 하는 작은 종으로 조선시대 군사들에게 군령을 전달하거나,도적을 쫓기 위해 사용 했다 한다. 적간은 척간이라고도 부르는데, [경국대전] 의 "병전 - 검열" 부분에 등장하는 단어라 한다. 광화문 파수의식은 출연진들이 수문군이 아니라 파수군으로 명명되는 차이점이 있다.탁(작은종)을 치는 점도 다르다. 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은 광화문 파수의식보다 많은 행사요원들이 동원되고, 흥례문 앞 넓은 마당에서 사열을 하고 광화문을 통과해 광화문..

10시에는 엄고수(대북을치는 취타수)가 먼저 협생문(協生門)안으로 혼자 걸어서 입장하고 경복궁수문장교대의식을 시작하는 대북을 3번치고 취라치(나각을 든 취타수)가 나각(소라 나팔)을 3번 불고 취타대와 수문장, 수문군들이 입장하는데, 1시에는 먼저 취타대와 수문장과 수문군들이 협생문(協生門)안으로 입장한다음 엄고수가 대북을 3번치고 취라치가 나각을 3번 불고 시작 한다. 어디서 부는지 보니 취라치가 광화문 문루에 올라가 나각을 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출연자들의 출연 인원에 따라 늘 보직 변경이 있어 행사가 수정 될 수 있다고 한다. 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은 10시, 13시, 15시, 광화문 파수의식은 11시, 14시, 16시에 행사가 있다. 1시간 간격으로 이루어져 경복궁에가면 대부분 볼 수 있다. 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