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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은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진주성 안에 위치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부분 재개관 중이다.

현재는 특별전시로 ‘2020년 특별전 <빛 × 색 = 홍도 × 채도>’ 전시중에 있고,
온라인으로는 [붉은간토기와 가지무늬토기 제작] 특별전관련영상을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감상 가능하다.

1984년에 개관한 국립진주박물관은 경상남도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서
임진왜란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진주성晉州城 (사적 제118호)에 위치하고 있다.

개관 당시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성장 발전하였던 ‘가야加耶’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다가, 1998년부터 경상남도 서부지역의
역사 문화와 임진왜란을 전시 중심 주제로 하는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진주성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박물관도 둘러보고

진주성의 여러 유적들을 함께 볼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