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our TV

용주사, 경기도여행, 한국여행TV, Korea Tour TV. 본문

국내여행/경기도

용주사, 경기도여행, 한국여행TV, Korea Tour TV.

Korea Tour TV 2013. 6. 12. 11:00
728x90
반응형

 

대웅보전

1790년 창건 당시 지어진 정면 3칸, 측면 3칸의 석가모니 부처님과 약사여래 부처님,

아미타 부처님을 모신 아름다운 전각이다.

특히 내부에 봉안되어 있는 삼세여래후불탱화는 조선중기 최고의 화가였던

단원 김홍도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귀중한 성보이다.

 

 

용주사 동영상

 

 

용주사 홍살문

다른 사찰과 달리 용주사에 홍살문이 있었던이유는

 정조대왕께서 사조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용주사를 창건하고 호성전을 건립하여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셨기 때문이다.

 

 

용주사 홍살문

다른 사찰과 달리 용주사에 홍살문이 있었던이유는

 정조대왕께서 사조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용주사를 창건하고 호성전을 건립하여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셨기 때문이다.

 

 

삼문(三門)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궁궐양식이다.

좌우에 7칸의 행랑을 지닌 맞배지붕 양식으로

동서의 옆문과 중앙의 대문에 각각 문이 나 있어 삼문이라 부른다.

기둥에 각각 "용주사불" 로 시작되는 주련이 걸려있다.

 

 

5층석탑

5층석탑에는 부처님의 사리2과가 봉안되어 있다.

 

 

용주사 홍살문

 

 

천보루(天保樓)

경기도문화재 제36호 1790년 창건당시 지어진 정면 5칸 측면 3칸의 2층누각이다.

목조기둥 아래에는 석조 기둥과 같은 높은 초석이 건물을 받들고 있는데 이는 궁궐건축과 유사하다.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창건된 갈양사로써 청정하고 이름 높은 도량이었으나

병자호란 때 소실된후 폐사되었다가 조선시대 제22대 임금인 정조(正祖)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절을 다시 일으켜 원찰로 삼았습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부왕에 의해 뒤주에 갇힌 채 8일만에 숨을 거둔 사도세자의 영혼이

 구천을 맴도는 것 같아 괴로워 하던 정조는 보경스님으로부터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설법을 듣게되고 이에 크게 감동,

 부친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절을 세울 것을 결심하면서 경기도 양주 배봉산에 있던 부친의 묘를

 천하제일의 복지(福地)라 하는 이곳 화산으로 옮겨와 현릉원(뒤에 융릉으로 승격)이라 하고,

 보경스님을 팔도도화주로 삼아 이곳에 절을 지어 현릉원의 능사(陵寺)로서 비명에 숨진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수호하고 그의 명복을 빌게 하였습니다.
 불교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억압을 당하고 있던 당시에 국가적 관심을 기울여 세웠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낙성식날 저녁에 정조가 꿈을 꾸었는데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했다 하여 절 이름을 용주사라 불렀고 그리하여

용주사는 효심의 본찰로서 불심과 효심이 한데 어우러지게 되었습니다.
 전국 5규정소(糾正所:승려의 생활을 감독하는 곳) 중의 하나가 되어 승풍을 규정했으며,
 팔로도승원(八路都僧院)을 두어 전국의 사찰을 통제했습니다.

또한 일찍이 31본산의 하나였으며 현재는 수원, 용인, 안양 등 경기도 남부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80여개의 말사, 암자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현재 절의 신도는 약 7천여 세대에 달하며

 정기, 비정기적으로 많은 법회가 이루어지고
 또 법회를 통해 교화활동을 행하고 있습니다. 용주사는 이와 같은 수행자들이 모여 면벽참선하면서

 진리를 찾고 한편으로는 다양한 대중포교 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지혜를 전하며,

또한 정조의 뜻을 받들어 효행교육원을 설립, 운영을 통해 불자교육을 서원으로

 일반인도 누구든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효행교육으로 불교신행관과 인성교육을 사회로 회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용주사 홈페이지

 

 

 

전강대종사 사리탑

전강큰스님은 만공선사의 법맥을 이어 불조의 혜명을 밝히신 한국불교의 큰 스승이다.

2005년 열반 30주기를 맞이하여 사부대중의 뜻을 보아 수행과 위덕을 기리는 사리탑을 조성했다.

 

 

 

 

 

천보루(天保樓)

경기도문화재 제36호 1790년 창건당시 지어진 정면 5칸 측면 3칸의 2층누각이다.

목조기둥 아래에는 석조 기둥과 같은 높은 초석이 건물을 받들고 있는데 이는 궁궐건축과 유사하다.

 

 

 

 

 

천불전

천분의 부처님이 모셔져 있으며 누구누 수행하면

부처님이 될 수 있다는 법화경의 사상이 깃들어 있다.

 

 

 

 

 

효행 박물관

정조대왕이 기증한 부모은중경을 비롯,

보물 제1095호 봉림사 아미타물 복장유물,

정조대왕의 친필인 봉불기 복게,

김홍도의 사곡병풍 등 용주사가 소장하고 있는

격조높은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다.

 

 

 

효행문화원

 

 

 

 

 

 

 

 

 

 

 


 

 

 

※ 츨처 : http://www.yongjoosa.or.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