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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면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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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밧개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밧개해수욕장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수욕장 길이 3.4km, 폭 250m 로 큰 편이다. 수질도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이다. 주변에 민박집과 소나무 숲이 해변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영을 할 수도 있다. 석양이 예쁜 해변이어서 수평선 너머로 붉은 노을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고 오기 좋은 곳이다. 갈매기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고 재미있다.

안면도 신두리 해수욕장, 신두리 해안사구, 대청도사구, 충남 태안에 있는 한국의 사막이라고 물리는 신두리 해안사구(海岸砂丘). 대한민국 최대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는 주변에 펜션과 민박 등 숙박시설과 신두리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고, 갯벌체험까지 해 볼 수 있는 곳이어서 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는 강한 바람에 모래가 해안가로 운반되어 오면서 모래 퇴적을 이루면서 언덕을 만들어낸 곳이다. 약 1만 5천 년이란 긴 세월 동안 만들어진 신두리 해안사구는 고운 모래 위를 맨발로 걸어보면 사막지대인 다른 나라에 와 있는듯한 색다르고 멋진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사구안의 두웅습지 일대는 '해양생테계 보전지역 제1호'로 지정된 생..
안면도 신두리 해수욕장, 신두리 해안사구, 대청도사구, 충남 태안에 있는 한국의 사막이라고 물리는 신두리 해안사구(海岸砂丘). 대한민국 최대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는 주변에 펜션과 민박 등 숙박시설과 신두리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고, 갯벌체험까지 해 볼 수 있는 곳이어서 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는 강한 바람에 모래가 해안가로 운반되어 오면서 모래 퇴적을 이루면서 언덕을 만들어낸 곳이다. 약 1만 5천 년이란 긴 세월 동안 만들어진 신두리 해안사구는 고운 모래 위를 맨발로 걸어보면 사막지대인 다른 나라에 와 있는듯한 색다르고 멋진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사구안의 두웅습지 일대는 '해양생테계 보전지역 제1호'로 지정된 생..
안면암 부교 안면암은 태안 바닷가에 위치한 3층짜리 사찰이다. 안면암은 안면도에서는 드물게 일출, 일몰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안면암 법당에서 바라다보면 드넓게 펼쳐진 갯벌과 밀물 때는 물속에 떠 있는 것 같은 부교와 건너편의 여우섬 등의 배경이 넓게 펼쳐진다. 부교는 안면암과 여우섬까지 약 100m에 이르는 나무다리인데, 밀물 때는 물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걸어 갔다오면 물 위를 걷는듯한 신비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건조해서 갯벌 위에 있는 다리 같은 느낌의 부교였다. 썰물 때는 갯벌체험을 할 수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갯벌에서 게와 조개 등을 캐볼 수 있는 체험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았다. 안면암 부교 동영상

대하랑꽃게랑 다리, 2013년 11월 10일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태안의 관광 명소로 탄생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 백사장항과 남면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250m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이 주말이면 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태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다. '대하랑꽃게랑’이 이렇게 각광을 받고 있는 비결은 다리 모양자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신비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특히 대하랑꽃게랑 인도교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황홀경을 자랑하며, 주변 풍광도 아름다워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 위나 주변에서 낙조 등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로도 인기이다. 또한 싱싱한 횟감과 수산물이 풍부하고 백사장항과 백사장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에 있는 휴양림으로,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되어있고, 대부분의 소나무 수령이 100년 내외라고 한다.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었다고한다. 휴양림을 걷다보면 소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피톤치드가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맑아지게 하는 느낌이다. 숲속의 집18동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출처 : http://www.anmyonhuyang.go.kr/arboretum.asp
태안 안면도 꽃박람회는 약 1억송이로 만들어진 것이라고한다. 지난번 유조선 충돌사고로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되살아나게 한 120만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은과 지역 경제 활성화차원에서 마련됐다고 한다. 일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식당에서 밥먹는데도 줄서서 전쟁치르듯 먹어야 했고, 전시장엔 너무 줄이 길어 결국 들어가지도 못하고 비싼 입장료만 내고 바깥에 전시해놓은 꽃밖에 못보고.. 보려면 평일에 아침 일찍 가서 보면 한가하게 천천히 꽃박람회를 즐기고 올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