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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계곡을 찾아가다가 보니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기름도 어느정도 여우가 있었지만 산속이라 주유소가 없어 일단 기름부터 넣을 생각으로 네비게이션에 주유소를 입력하고 주유소를 찾아 갔다. 한참가니 주유소가 나오는데 폐업한 곳이었다.다시 한참헤메고 주유소를 찾아 갔으나 그곳도 폐업한 곳이었다. 산길에 주유소가 없으니 이제는 초조해 지기 시작했다. 주유소를 찾아 산속에서 약 50km는 헤멘것 같다 간신히 구룡령을 넘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진동계곡은 포기하고 다시 구룡령을 넘어 금강산건봉사로 방향을 바꾸었다. 금강산건봉사 가는길에 송천떡마을 이정표를 보고 송천떡마을로 들어가 보았다. 송천떡마을은 최근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마을 같다. 떡을 만드는 공장과 떡만들기 체험장, 산림체험장을 갖추고, 팜스테이..

진동계곡을 찾아가다가 보니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기름도 어느정도 여우가 있었지만 산속이라 주유소가 없어 일단 기름부터 넣을 생각으로 네비게이션에 주유소를 입력하고 주유소를 찾아 갔다. 한참가니 주유소가 나오는데 폐업한 곳이었다.다시 한참헤메고 주유소를 찾아 갔으나 그곳도 폐업한 곳이었다. 산길에 주유소가 없으니 이제는 초조해 지기 시작했다. 주유소를 찾아 산속에서 약 50km는 헤멘것 같다 간신히 구룡령을 넘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진동계곡은 포기하고 다시 구룡령을 넘어 금강산건봉사로 방향을 바꾸었다. 금강산건봉사 가는길에 송천떡마을 이정표를 보고 송천떡마을로 들어가 보았다. 송천떡마을은 최근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마을 같다. 떡을 만드는 공장과 떡만들기 체험장, 산림체험장을 갖추고, 팜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