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urkey Travel
- 한국여행
- 경기도여행
- 해외여행
- 국내여행
- 중국여행
- 4K드론영상
- 강원도여행
- 가볼만한곳
- 대한민국 다 간다
- 사찰기행
- 전라도여행
- China Travel
- 한국여행TV
- 대한민국여행
- 한국관광
- SOONALAND
- canon eos 5D mark II
- 미국여행
- 해수욕장
- 터키여행
- 일본여행
- 경상도여행
- 한국투어
- 제주도여행
- Korea Tour TV.
- TRAVEL IN KOREA
- 세계여행
- 충청도여행
- 서울여행
- Today
- Total
목록산방굴사 (4)
Korea Tour TV

산방굴사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방산(395m)의 서남쪽 해발고도 200m 지점에 있는 길이 10m, 높이 5m, 너비 5m의 천연석굴로 원래는 산방굴(山房窟)인데 안에 불상을 안치하고 있어 사찰로 불린다. 고려의 승려 혜일(慧日)이 자신을 산방법승(山房法僧)이라 하고 이곳에서 수도하다 입적하였다고 한다. 굴 내부는 석벽처럼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천장 암벽에서는 사시사철 눈물처럼 맑은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이는 산방산 암벽을 지키는 산방덕(山房德) 여신이 흘리는 사랑의 눈물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굴 밖에 서 있는 노송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일출과 용머리해안,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의 모습은 절경을 이루어 영주십이경(瀛洲十二景)의 하나로 꼽히며 예로부터 수도승들의 수도처로 이용되었다. 주변의 암벽에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산방산 보문사는 1964년 김대현 스님이 약 16m²(5평) 남짓한 슬레이트 건물에 법당을 만들면서 창건되었고, 1969년 4월에 건물면적 82.64m²의 대웅전(대웅보전)을 건립하였다. 1998년 3년간의 대대적인 불사를 벌여 현재의 법당과 종각, 일주문 등이 들어섰다.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협시로 봉안되었으며, 뒤쪽으로는 천불상(千佛像)이 봉안되었다. 대웅전 동쪽으로 내부에 독성탱·칠성탱·산신탱 등의 불화를 모시고 있는 굴법당 형태의 삼성각이 있으며, 범종각은 2층 누각형식으로 지어졌다. 대웅전 앞 왼쪽으로는 보문사 주지 강설스님이 태국에서 남방불교를 수학하고 1986년 귀국할 때 가져온 석가여래의 진신사리..

산방굴사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방산(395m)의 서남쪽 해발고도 200m 지점에 있는 길이 10m, 높이 5m, 너비 5m의 천연석굴로 원래는 산방굴(山房窟)인데 안에 불상을 안치하고 있어 사찰로 불린다. 고려의 승려 혜일(慧日)이 자신을 산방법승(山房法僧)이라 하고 이곳에서 수도하다 입적하였다고 한다. 굴 내부는 석벽처럼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천장 암벽에서는 사시사철 눈물처럼 맑은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이는 산방산 암벽을 지키는 산방덕(山房德) 여신이 흘리는 사랑의 눈물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굴 밖에 서 있는 노송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일출과 용머리해안,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의 모습은 절경을 이루어 영주십이경(瀛洲十二景)의 하나로 꼽히며 예로부터 수도승들의 수도처로 이용되었다. 주변의 암벽에는..
산방굴사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방산(395m)의 서남쪽 해발고도 200m 지점에 있는 길이 10m, 높이 5m, 너비 5m의 천연석굴로 원래는 산방굴(山房窟)인데 안에 불상을 안치하고 있어 사찰로 불린다. 고려의 승려 혜일(慧日)이 자신을 산방법승(山房法僧)이라 하고 이곳에서 수도하다 입적하였다고 한다. 굴 내부는 석벽처럼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천장 암벽에서는 사시사철 눈물처럼 맑은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이는 산방산 암벽을 지키는 산방덕(山房德) 여신이 흘리는 사랑의 눈물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굴 밖에 서 있는 노송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일출과 용머리해안,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의 모습은 절경을 이루어 영주십이경(瀛洲十二景)의 하나로 꼽히며 예로부터 수도승들의 수도처로 이용되었다. 주변의 암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