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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황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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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미황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에 위치하고 있다.우리나라 육지의 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부도에 새겨진 해학적인 동물문양과대웅보전 안의 1,000명의 부처 그림이 유명하다.한국불교가 인도에서 바다 건너왔다는 남방전래설이 전하는 곳이다.미황사는 신라 경덕왕8년(749) 인도에서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 부근에닿자 의조 스님이 향도 100인과 함께 소 등에 싣고 가다가 소가 한 번 크게 울면서머문 자리에 통교사를 짓고 다시 소가 누운 곳에 미황사를 지었다고 한다.10월에는 괘불재와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미황사 동영상
미황사 미황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육지의 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부도에 새겨진 해학적인 동물문양과 대웅보전 안의 1,000명의 부처 그림이 유명하다. 한국불교가 인도에서 바다 건너왔다는 남방전래설이 전하는 곳이다.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8년(749) 인도에서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 부근에 닿자 의조 스님이 향도 100인과 함께 소 등에 싣고 가다가 소가 한 번 크게 울면서 머문 자리에 통교사를 짓고 다시 소가 누운 곳에 미황사를 지었다고 한다. 10월에는 괘불재와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미황사 동영상
도솔암도솔암은 전라남도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에 위치하고 있다.달마산 정상 바위틈에 절묘하게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은사찰이다. 단단하게 쌓여진 석축은 마치 견고한 요새 같아 보이기도 하다.하늘에 지은 절 같은 도솔암은 미황사의 열두 암자 중에 하나로 통일신라말 당대의 고승의상대사가 세운 암자이다.도솔암은 달마산의 가장 정상부에 있어 구름이라도 끼인 날이면 마치 구름 속에떠있는 듯한 느낌이 마치 선경의 세계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이라고 한다.이렇게 아름다운 암자이기에 미황사를 창건한 의상대사가 도를 닦으며 낙조를 즐겼다고 한다.도솔암은 주변이 경관과 법당이 들어선 자리가 너무도 절묘하고 아름다워서 추노,각시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마녀도감 등의 드라마와 각종 휴대폰 광고 ..
도솔암 도솔암은 전라남도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에 위치하고 있다. 달마산 정상 바위틈에 절묘하게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단단하게 쌓여진 석축은 마치 견고한 요새 같아 보이기도 하다. 하늘에 지은 절 같은 도솔암은 미황사의 열두 암자 중에 하나로 통일신라말 당대의 고승 의상대사가 세운 암자이다. 도솔암은 달마산의 가장 정상부에 있어 구름이라도 끼인 날이면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이 마치 선경의 세계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이라고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암자이기에 미황사를 창건한 의상대사가 도를 닦으며 낙조를 즐겼다고 한다. 도솔암은 주변이 경관과 법당이 들어선 자리가 너무도 절묘하고 아름다워서 추노, 각시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마녀도감 등의 드라마와 ..
미황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749년(경덕왕 8)에 의조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사적기에 따르면 금인이 인도에서 돌배를 타고 가져온 불상과 경전을 금강산에 모시려고 하였으나 이미 많은 절이 있어 되돌아가던 중 이곳이 인연의 땅임을 알고, 의조에게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봉안하라 이렀다고 한다. 이에 의조는 금인의 말대로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창건하고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는데, 소의 울음소리가 지극히 아름다워 ‘미’자와 금인을 상징한 ‘황’자를 쓴 것이라 한다. 한국 육지의 최남단에 있는 사찰로 경내에는 대웅전(보물 947), 응진당(보물 1183)과 명부전, 달마전, 칠성..
미황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749년(경덕왕 8)에 의조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사적기에 따르면 금인이 인도에서 돌배를 타고 가져온 불상과 경전을 금강산에 모시려고 하였으나 이미 많은 절이 있어 되돌아가던 중 이곳이 인연의 땅임을 알고, 의조에게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봉안하라 이렀다고 한다. 이에 의조는 금인의 말대로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창건하고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는데, 소의 울음소리가 지극히 아름다워 ‘미’자와 금인을 상징한 ‘황’자를 쓴 것이라 한다. 한국 육지의 최남단에 있는 사찰로 경내에는 대웅전(보물 947), 응진당(보물 1183)과 명부전, 달마전, 칠성..
달마산 미황사 전남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달마산 미황사는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489m) 서쪽에, 우리나라 육지의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신라 경덕왕 8년(749년)에 세워졌다. 달마산은 삼황(三黃)이라고 하는데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것을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