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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정약용, 전라도여행,

Korea Tour TV 2019. 6.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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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 위치한 조선후기의 주택으로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책을

썼던 곳이다.

원래는 윤단의 산정이었으나 정약용에게 거처로 제공되었다.

다산 정약용은 이곳에서 10여년간 유배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등

방대한 책을 서술하고, 다산학당으로 일컬어지는 18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500여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집필했다.

 다산초당은 유배객의 쓸쓸한 거처가 아니라 선비가 꿈꾸는 이상적인

조선 시대 학술사에서 가장 활기찬 학문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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