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경상도여행,

 

 

 

 

 

 

 

 

경주 양동마을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500여년 역사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마을로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반촌이다.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에 의해 형성된 토성마을이고,
국보,보물,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 7월31일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전국에 있는 전통민속마을중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 찰스황태자도 이곳을 방문했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백년된 기와집과 초가집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서 양동마을에 들어서면 조선시대로 돌아와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양동마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