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마리디자인전, 서울여행.

 

 

 

 

 

엔조마리디자인전 Design Allegory of Enzo Maritowards Utopia
엔조 마리의 50년 작업에 담긴 기본 철학은 "인간을 중신에 둔 디자인"과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찾기위한 노력 그리고 유토피아를 향한 은유
이렇게 세 가지로 응축하여 이야기 할수 있다.
디자인 대상과 생산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그의 디자인 바탕에는

끈기있게 고집해 온 이와같은 신념이 있었으며,
또한 현대 사회에서 디자이너로서의 역할, 사용자와 디자이너 간의 간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해 왔다.
50년간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통해 완성한 그의 작업 세게를 통해

 디자인의 본질과 사회적 역할을 되짚어 본다.

  참고 :  DDP 개관특별전 팜플렛

 

 

 

 

 

 

 

 

 

 

 

 

 

 

 

 

 

 

 

 

 

 

 

 

 

 

 

 

 

 

 

 

 

 

 

 

 

 

 

 

 

 

 

 

 

 

 

 

 

 

 

※ 츨처 : http://www.ddp.or.kr/MA010001/getInitPag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