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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 경기도여행.

Korea Tour TV 2013. 9. 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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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 입장료 성인 2천원을 지불하고 입장하는데

1시간마다 한다는 모형철도파노라마가 5분후에 시작 한다고 해서

먼저 모형철도파노라마를 보았다. 

 

모형철도파노라마를 먼저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철도박물관 모형 철도파노라마 실에서 예쁜 아가씨가 약 10분 동안 

우리나라 기차 6종류와 각 기차가 달리면서 각 기차의 역활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철도박물관 실내와 야외 박물관에 기차들을 볼 때 이해 하기가 쉬웠다.

가능하면 아이들과 방문했을 때도

모형철도파노라마를 먼저 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다. 

 

 

 

 

 

 

 

실내전시관을 둘러보면 세계최초 증기기관차를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기차의 역사에 대하여 처음 증기기관차 부터 KTX까지 단계별로 볼 수 있다.
기차에 호기심 많은 아이하고 찾아보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다. 

철도박물관에서 가끔 옛 기차를 모델로 영화촬영을 하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도 영화촬영을 하고 있었다.

 

 

실내전시관을 둘러보면 세계최초 증기기관차를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기차의 역사에 대하여 처음 증기기관차 부터 KTX까지 단계별로 볼 수 있다.
기차에 호기심 많은 아이하고 찾아보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다. 

철도박물관에서 가끔 옛 기차를 모델로 영화촬영을 하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도 영화촬영을 하고 있었다.

 

 

 

 

 

 

 

 

 

 

 

 

 

 

 

 

 

 

 

철도박물관에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전용 객차를 보았다.

 

대통령 전용 객차

일본에서 제작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승객용 객차로

1955년 대통령 전용으로 개조되어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이용하였다.

객차 안에 각종 시설 설비가 갖추어져 있고

화려한 의장이 돋보이는 등 전직 대통령 관련 유물로 상징적 가치가 높다.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

이차는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현재 서울철도차량 정비창)에서 조립한 객차로

1958년 개조하여 주한 유엔군과 미8군 사령관 전용 객차로 운행하였다.

1966년 11월 미국 제36대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을때 이 객차를 이용하였는데,

이를 기념하여 승차권이 발행되기도 하였다.

 

 

 

 

 

 

 

 

 

 

 




 

 

 

 

 

 

 

 

※ 츨처 : http://info.korail.com/2007/kra/gal/gal01000/w_gal01100.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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