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청간정, 강원도여행.

 

 

 

 

 

청간정의 현판은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것이다.

관동8경과 고성8경에 양쪽에 들어가는 것은 청간정이 유일하다.
청간정도 계단을 조금 올라가야 한다.
청간정은 설악산을 뒤로하여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정자다. 

청간정의 일출과 일몰의 풍경이 일품이라고 한다.
청간정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주변 풍경이 시원하다
청간정은 천학정과 다르게 2층으로 되어있어 계단으로 올라가면 청간정 정자에서 사방을 둘러볼수있다.
청간정은 다른 정자와 다르게 청간정에 관한 글씨들이 청간정 정자 내부 상단 여러곳에 쓰여져 있다.
최규하 전대통령의 친필 글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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