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 강원도여행, 한국여행TV, Korea Tour TV.

 

 

 

시원한 청평사 계곡 여름 휴가지로 추천합니다.
이번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그중에서 청평사 계곡이 맘에 들었다.
청평사는 앞에 소양강댐 호수가 있고 뒤에 오봉산, 구송폭포와 계곡에 시원한 물,

피서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청평사는 소양강댐 정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유람선을 타고 들어간다.
소양강댐에서 왕복 유람선값이 6천원,쳥평사 입장료 성인 2천원 모두 8천원이 든다
청평사가는 유람선은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격으로 오후 6시까지 운행하므로 6시 전에는 나와야한다.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면 휴가기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다. 

 

 

 

 

청평사  동영상

 

 

 

 

 

청평사는 유람선을 타고 들어와서 관광객이 별로 없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배타고 들어왔지만 깊은산속에 있는 절과 같았다. 산세가 수려하고 계곡물이 너무 좋다.
청평사는 천년고찰로 오래된 사찰인데 스님들은 별로 안계신지 조용한 편이다.
청평사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에 귀여운 다람쥐가 자주 재롱을 떤다.
청평사를 향해 올라가다보면 물소리도 시원한 구송폭포가 나온다.
구송폭포도 생각보다는 폭포물이 제법 많이 흐른다.폭포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놨다.
한낮인데도 나무그늘이 우거져 그늘이 되어 덥지는 않았다.
장마가 끝날 무렵이라 계곡에 흐르는 물의 양이 많고 물소리가 너무 시원해 발을 담구고 싶다.
한적한 계곡에서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 츨처 : http://청평사관광지.kr/sub/sub4.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