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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묘, 종묘제례, 서울여행, 한국여행TV, Korea Tour TV.

Korea Tour TV 2013. 2. 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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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문화재해설사와 같이 함께하는 관람을 실시하고 있다.
1회 관람인원은 최대 300명이며 문화재청 종묘 홈페이지 http://jm.cha.go.kr/n_jm/index.html
인터넷으로 관람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토요일은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할수있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제례를 지내는 곳이라 다른 고궁하고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것을 느끼게 한다
시신은 무덤에 영혼은 사당에라는 말이 실감난다.
신로 - 종묘 정문을 들어서면 가운데 돌을깔은 길은 신로(神路)라하고
가운데 길은 조상의 혼령들이 다니는 신로(神路)입니다.
의미를 존중하여 보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표적이 있다.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한다.

종묘제례행사는 매년 1년에 한번 5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린다.
종묘제례 - 신을 맞이하기 위하여 향을 피우고 땅에 술을 부으며 조상에
흰 모시를 바치는 영신례와 헌폐레, 그리고 신이 찾아와 즐기는 과정인
제상을 차리고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진찬례, 초현례,아헝례, 종형례,
그리고 후손이 복을 받기 위행 제상에 올린 음식을 먹는 음복례의 순으로 진핸된다.

 

마지막으로 신을 보내는 �변두와 망료례를 지낸다.
종묘제례악 - 조선의 역대 군왕의 신주를 모시는 종묘와
영녕전의 제향에 쓰이던 음악을 종묘제례약이라한다.
종묘제례에는 엄격한 절차와 함께 각 단계에 맞추어 어울리는 양과 춤이 있었다.
종묘제례악은 그 음악성이 매우 뛰어나고 장엄하여 역사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출처 : http://jm.cha.go.kr/n_j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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