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언타워

 

싱가폴 센토사섬 머라이언타워

센토사섬은 싱가폴 에서 남쪽에 있는 섬인데,
말리이시아말로 '평화.정적.고요'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전엔 해적이 살고있어서 일반인들이 접근 할 수 없어 그렇게 불리워지던 섬인데

지금은 싱가폴 정부에서 관광단지로 계속 조성해 가고 있다.
카지노도 개장하려고 건물을 짓고있다.
센토사섬에 갔을때 비가와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와야해서 아쉬웠다.

머라이언은 머메이드와 라이온의 합성어(인어+사자)라고 한다.
머라이언은 10층으로 되어있는데 10층까지 올라가서 사자 입에서 사진찍고,

그 위에 두층 올라가면 머라이언 머리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싱가폴 전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