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강천산(剛泉山)에 있는 사찰로서,
선운사의 말사(末寺)로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
임진왜란때 소실 되었다가 다시 지었는데,
현재는 비구니 도량으로 전승되고 있다.

현존하는 문화재로는 대웅전 앞에 있는 전북 유형문화재 제92호인
삼층석탑과 금강문, 삼인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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