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서울식물원, 서울여행,

Korea Tour TV 2018. 11. 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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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2018년 10월 11일 임시개방한 서울식물원은

 5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강서구의 명소가 되었다.
서울 서남권지역에 대형 식물원이 생기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강서구 마곡첨단산업단지 한가운데에 있는 식물원은 여의도공원의 2.2배의 크기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 공원으로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원’과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곳이다.

식물원은 지하철역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공항철도나, 지하철 9호선을타고 마곡나루역을 나오면 식물원임을 알리는 잔디마당이 펼쳐진다.

식물원의 공간은 호수원, 습지원, 열린 숲, 주제원으로 나뉘어 있다.

서울식물원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2019년 5월 정식 개원한다.





서울식물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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