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대만
용산사
Korea Tour TV
2009. 5. 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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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龍山寺)는 청건륭3년에 지어진것으로서, 타이페이에 위치한 사원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원이다.
전통불교와 도교를 같이 모셔놓은 절은 용산사 하나뿐이라고한다.
벽면은 화강암으로 되어있다. 그 이유는 대만은 습한 곳이어서 나무로 만들면 오랜세월 유지할 수가 없어서라고 한다.
우리가 간 날은 부처님오신날이어서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게다가 중국이나 대만이나 향을 무더기로 피워서 횃불같이 불길이 타오르고 연기가 심하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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