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our TV 2009. 3. 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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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산.
산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해서
마이산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함.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으로 나뉘어있다.

 산전체가 바위로 되어있고,
백악기때 운반작용을 통해 퇴적된 퇴적암으로
되어있어 군데 군데 구멍이 흡사 거대한 동물의 발자국을 느껴지게 한다.

 조선 후기의 이갑용처사가 10여년에 걸쳐
쌓았다고 하는데, 도저히 사람이 쌓았다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그당시에 어떻게
저렇게 올라가서 쌓았는지.. 참 대단하다.
사다리를 놓고 쌓은것 같진 않은데..
전해져 내려오는 말로는, 축지법을 이용해서쌓았다고 한다...

 

 

 

 

 

 

 

 

 

 

 

 

 

 

http://www.maisantap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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