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our TV 2008. 10. 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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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은 금강산과 닮았다고 하여 호남의 금강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아름다운 산이다.
강천산 입구에서 강천사까지 걸어가는 길에 병풍폭포가 있는데,
이 폭포는 병풍바위를 비단처럼 휘감고 있는 폭포로 높이 40미터,
물폭 15미터, 낙수량 분당 5톤이라고 하는데,
쳐다만 보고 있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한 느낌이다.

이 폭포밑을 지나가면 죄지은 사람도 깨끗해 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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